1990년대 이후 점차 인기가 부진해진 한국복싱을
강남구복싱협회를 설립함으로써
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대회를 연에 N번씩 주최하여
1970~1980년대의 황금기였던 한국복싱의 부흥을 기원합니다.
안녕하세요.
회장 박우준입니다.
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회로 이번에 강남구복싱협회의 회장자리를 맡게되었습니다.
협회에 필요한게 있으시고 그 부분이 협회이사분들의 상당수가 타당하다 판단한다면
나서서 도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앞으로 발전할 강남구 복싱협회 많이 사랑해주세요.
감사합니다.